Chris Brown, Usher 합동 투어 비판하는 여성들에 분노

"내 투어에 올 사람은 오고, 안 올 사람은 안 오면 그만인데"

2026. 04. 27. 06:30

ALLRAPSHIT

Chris Brown과 Usher. R&B 씬에서 가장 거대하고 상징적인 두 이름이 합동 투어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팬들은 열광했지만, 동시에 뜨거운 논쟁도 촉발됐다. Chris Brown의 과거 가정폭력 혐의와 각종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것. 이에 대해 Brown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불같은 반격을 가했다.

2Cool2Blog가 캡처한 바에 따르면, Brown은 수많은 사람들이 'Raymond & Brown' 투어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의 팬을 향해 비난을 퍼붓는 이들을 겨냥해 분노를 터뜨렸다. 그는 이런 비난 행위를 쇼에 불과하고, 강박적인 분노라고 일축했다.

내한테 제일 웃기고 이상한 건 사람들이 내 투어에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는 거야. 나랑 Usher 팬들은 무조건 행사장에 있을 거고 작년처럼 꽉 찰 거란 것도 알아. 근데 인스타랑 틱톡을 스크롤하다 보면 rage bait 페이지들 아니면 그 아무 의미도 없는 페이크 워크 페이지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러 온 사람들을 비난하더라. 남자들이 헤이트하는 건 이해하겠어(우리가 니 여자 뺏어갈까 봐 그런 거잖아). BUT THE KARENS, 그리고 자기 혐오하는 h*es들은 진짜 웃기다. I CANT WAIT TO RUB THIS S**T IN YALL FACE.

The funniest and the weirdest s**t ever to me is the fact that people have the option to come to my tour and the option not to. I know everyone who is a fan of me and USHER will definitely be in the building and it will be PACKED just like last year. But I'm scrolling through insta and tik tok and I come across rage bait pages and or these fake woke stand up for nothing pages bashing people for wanting to come have a good time. The dudes hating, I can understand that (thinking we gone steal ya girl and s**t). BUT THE KARENS, and the self hating h*es be making me LAUGH. I CANT WAIT TO RUB THIS S**T IN YALL FACE.

투어 비판에 분노한 Chris Brown, Instagram Story

최근에는 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Chris Brown의 예술성, 제기된 색채주의(colorism) 의혹, 그리고 폭행 및 학대 혐의 등을 비판하며 온라인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Brown은 역시나 일축하는 반응이었다. 해당 유저의 게시물 밑에 웃음 이모지와 함께 "너 상처받은 거 같네 형", "나 한심하다는데 다른 놈 얘기로 게시물 만드는 게 진짜 뉴스라 생각했냐. 내가 니 엄마 얼굴 안 깨준 거 다행으로 알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논란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Chris Brown과 Usher의 합동 투어는 6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흥행 역시 기대할 수준이다. 이런 비판은 Brown의 커리어 내내 따라붙겠지만, 그렇다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멈추진 않을 것이다. 당분간 Brown은 비판을 계속 쳐내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이 투어가 증명할 수 있는 건 하나뿐이다 — 무대 위에선 음악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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