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의 50억 저택에 또 침입 시도… 이번엔 여성 침입자 체포
며칠 전 남성 침입자가 풀려나자마자 재방문해 세 차례 체포된 데 이어, 이번에는 여성까지 나타나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6. 06. 03. 23:33
main-chris-brown-getty-1 - Getty
Chris Brown의 LA 저택을 둘러싼 침입 시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2일에는 한 여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며칠 전 남성 침입자의 반복 체포에 이은 또 하나의 불미스러운 소식이다.
LAPD에 따르면, 당일 오후 5시 55분경 크리스 브라운의 380만 달러(약 50억 원) 규모의 6베드룸·10욕실 저택에 침입 시도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여성이 이미 집 안으로 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실제로 그녀가 건물 내부로 진입하지는 못했다고 확인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무단 침입 혐의로 해당 여성을 체포했다.
반복되는 주거 침입
이 사건은 지난주 크리스 브라운의 집 앞에서 한 남성이 체포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벌어졌다. 당시 체포된 남성은 풀려난 직후 다시 같은 장소에 나타나 재차 체포됐고, 이후에도 다시 나타나 세 번째 구금되는 등 집요한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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