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자택서 가정부 대형견에 공격당해... 900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 진행 중
넷째 날 찾아온 최악의 사고, 피해자 '죽는 줄 알았다'
2026. 06. 23. 23:33
chris brown getty 1 - Getty
Chris Brown의 LA 자택에서 발생한 개 공격 사건이 법정 증언을 통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피해자는 생사가 오가는 순간을 떠올리며 90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건 개요
가정부 Maria Avila는 Chris Brown의 집에서 근무한 지 고작 네 번째 날에 끔찍한 사고를 겪었다. 그녀는 쓰레기를 처리하러 나갔다가 사전에 아무런 경고도 없이 대형 개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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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la는 당시 개에게 얼굴, 팔, 다리 등을 물리고 끌려갔으며, 격렬한 고통 속에서 생의 위협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처음에 개가 제 얼굴 이 부분을 공격했고, 이어서 팔을 잡아끌었습니다.
First he attacked this part of my face and then he grabbed my arm and he dragged me.
피해자 Avila의 증언, 법정 증언
개가 풀려난 뒤 Avila는 피범벅이 된 채 차도에 쓰러져 있었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죽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was going to die.
개에게 물린 채 끌려가던 당시를 회상하며, 법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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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공격 후 얼굴이 심하게 변형되어 거울을 보는 것조차 꺼렸으며, 얼굴과 팔, 다리에 대한 수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Chris Brown의 입장
사건 직후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Chris Brown은 911 신고가 접수된 후 자리를 떴다. 그는 법정에서 전화 내용이 외부로 유출될까 두려워 직접 신고하지 않았고, 대신 팀에게 맡겼다고 증언했다.
또한 Chris Brown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Avila가 먼저 개를 자극해 공격을 유발했다는 것이다.
소송 전망
Marilyn Monroe-INLINE-HULU
현재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결과에 따라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유지 내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안전 관리 책임의 기준이 새롭게 제시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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