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정부, Chris Brown과 Usher 투어 수익까지 노리고 법적 소송 확대
이 합동 투어의 돈줄이 법정 싸움의 표적이 되었다
2026. 08. 08. 05:38
main-chris-brown-getty-1 - Getty
Chris Brown이 전 가정부의 손에서 힘들게 벌어들일 투어 수익을 지키기 위해 법적 투쟁에 나섰다. 그의 전 가정부 Maria Avila는 Brown과 Usher의 합동 투어 수익, 나아가 미래에 발생할 모든 수익을 자신에게 돌리라는 법원 명령을 추진 중이다.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Brown은 Avila의 이러한 움직임에 강력히 이의를 제기했다. Avila가 자신의 현재 및 미래 소득 전체에 대해 청구권을 주장하는 것은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를 크게 벗어난다는 논리다. 여기에는 막대한 수익이 예상되는 투어 수입과 음악 로열티까지 포함된다.
이 분쟁의 시발점은 2020년 Brown의 LA 저택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이었다. Avila는 당시 Brown의 개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걸었고, 배심원단은 결국 그녀의 손을 들어주며 약 1,300만 달러, 우리 돈 약 170억 원에 달하는 배상 판결을 내렸다.
당시 Brown 측은 사건 당시 Avila가 개를 먼저 자극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부인했지만, 배심원의 판단을 뒤집지는 못했다.
Avila는 Brown이 판결금을 지급하기 위한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압박 수단으로 이처럼 광범위한 수익 청구권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Brown 측은 이러한 전면적인 수익 주장은 지나치게 확대 해석된 것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이다. Brown과 Usher는 오는 12월까지 미국 전역 33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막대한 수익이 예상되는 이 합동 투어의 돈줄이 법적 분쟁의 표적이 되면서,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법정 싸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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