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1290만 달러 배상 판결... 과거 리한나 폭행 사건 증언이 변수로
17년 전 일이라며 재심 요구, 법원 판단은 아직
2026. 08. 1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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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rown이 전 가정부와의 소송에서 무려 1290만 달러(약 170억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Brown 측은 이 거액의 판결이 재판 과정에서 과거 Rihanna 폭행 사건에 대한 증언이 허용된 탓이라고 주장하며,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송의 발단
이번 소송의 원고는 Brown의 전 가정부 Maria Avila. 그녀는 Brown의 LA 자택에서 개에게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Brown 측은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전면 부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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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시작되기 전, Brown은 2009년 그의 여자친구였던 Rihanna에 대한 가중 폭행 유죄 판결에 관한 어떤 증언도 배심원에게 들려서는 안 된다고 법원에 요청했다. 그러나 판사는 Brown의 항변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당 증언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Brown의 핵심 주장
Brown은 그 유죄 판결이 무려 17년 전, 자신이 겨우 스무 살이던 시절의 일이라며, 이 사건이 현재 재판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과거 사건에 대한 논의가 배심원들에게 불필요한 편향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결국 막대한 배상금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Chris는 그 유죄 판결이 17년 전, 겨우 스무 살 때의 일이라고 말했다.
Chris said the conviction was 17 years ago, when he was only 20.
과거 사건과의 무관함을 강조하는 Chris Brown, 법정 문서
현재 판사는 Brown의 재심 요청에 대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이번 판결이 뒤집힐지, 아니면 그대로 확정될지는 앞으로의 법원 판단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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