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30, Gucci Mane 강도·납치 범행 촬영자로 법정 증거에서 확인
출소 상태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는 그에게 결정적인 역할이 드러났다.
2026. 06. 26. 08:32
XXL/YouTube/Pacer
연방 수사당국이 공개한 새로운 법정 증거 사진에서, Big30이 Gucci Mane의 강도 및 납치 범행 영상을 직접 촬영한 인물로 확인됐다. 이번 공개는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그의 역할이 드러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새로운 법정 서류와 사진 공개
지난 6월 24일, 미 연방 검찰은 Pooh Shiesty의 새 변호인단이 요청한 보석금 허가에 대응해 25페이지 분량의 법정 서류를 제출했다. 이 문서에는 범행 당시 녹화된 영상에서 캡처된 사진들이 포함돼 있으며, Big30(Rodney Wright Jr.)이 Pooh의 지시에 따라 휴대폰으로 범행 장면을 촬영했음을 명시하고 있다.
단순히 서면 계약 해지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Pooh Shiesty]는 R.D.의 영상을 찍겠다고 선언했고, [Big30]은 휴대폰으로 R.D.가 'Pooh Shiesty가 1017에서 떨어졌다'라고 말하는 장면을 녹화했다.
Unsatisfied with merely obtaining the written release of contract, [Pooh Shiesty] announced that he wanted to film R.D., and [Big30] recorded R.D. on his cell phone stating that 'Pooh Shiesty dropped from 1017.'
새로 공개된 법정 서류에 기록된 Pooh Shiesty의 지시와 Big30의 행동을 설명하는 내용, 미 연방 검찰 법정 서류
공개된 사진 중 하나는 공동 피고인 Demarcus Glover가 Gucci Mane(문서상 이니셜 R.D.) 옆에 서서 Drako(총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 상황이 벌어지는 동안 Pooh Shiesty가 Gucci Mane 옆에 서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건 배경을 보면, 수사당국은 Pooh Shiesty가 지난 1월 10일 Gucci Mane을 달라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초대한 뒤, 총으로 위협하며 계약 해지 서류에 서명하게 한 뒤 그와 동행자들을 강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Pooh Shiesty와 그의 아버지, Big30을 포함한 8명이 연방 강도 및 납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이 중 Big30과 Pooh Shiesty의 아버지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정식 재판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연방 검찰의 이번 증거 공개는 재판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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