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demiks, Joe Budden 팟캐스트에 작심 비판 “Drake 소송 건,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읽어”
한때 ‘Everyday Struggle’ 동지였던 두 사람, 이제는 소송 이슈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2026. 05. 03. 07:33
DJ Akademiks가 Joe Budden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한때 'Everyday Struggle'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이지만, 지금은 Drake를 둘러싼 소송 이슈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Akademiks는 현재 Drake, Stake, Adin Ross와 함께 불법 도박 스킴 및 사기 혐의로 여러 주에서 제기된 소송에 연루된 상태다. 그는 이 소송들이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하며, 미디어가 이를 무비판적으로 보도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했다.
Joe Budden 팟캐스트 저격
존경하는 내 동료 Joe Budden에게도 하는 말인데, Joe Budden이 자기 팟캐스트에서 그 빌어먹을 소송장을 읽고 있더라고. 얼토당토않은 내용이라 제대로 들여다보면 정말 멍청한 수준이야. 그런데도 마치 진짜인 것처럼 읽더라고. 아니, 그건 그냥 Drake를 한 방 먹이려는 수작일 뿐이야. 8개 주에서 똑같은 소송이 제기됐는데, 소송장엔 오류 투성이에 이름조차 제대로 못 썼어. Mona를 고용한 Joe Budden Podcast가 제대로 된 팩트체크를 할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아. 그냥 종이에 적힌 대로 읽는 거지.
With all due respect to even my comrade Joe Budden, Joe Budden's on his podcast reading a f***ing lawsuit that is so frivolous that if he looked at it on face value, it's r***rded. They actually read that s**t like the s**t was legit. No, that's just something else where they're trying to take Drake down a notch. There's eight other lawsuits, eight other f***ing states they have filed the same thing in... The lawsuit has so many inaccuracies. They can't even spell the n***a name right... I don't expect The Joe Budden Podcast who hires Mona to f***ing do their due diligence. They're just reading off the paper...
Joe Budden의 팟캐스트를 비판하는 DJ Akademiks, 라이브스트리밍
Akademiks는 Adin Ross가 더 이상 Stake와 함께하지 않는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이 Jay-Z 같은 인물에게는 이처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다른 이슈에는 온갖 헛소리를 보도하면서, 이건 그냥 터무니없고 지어낸 개소리일 뿐"이라며 "ICEMAN은 여전히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Drake는 오는 5월 15일 ICEMAN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에 직접 대응할 여유가 없을 수도 있다. Akademiks가 언급한 소송들은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Spotify가 Drake의 스트리밍을 봇팅했다는 별도의 소송은 최근 법원에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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