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Boy Never Broke Again, 뉴올리언스 공연서 팬들 무단 입장 시도로 아레나 봉쇄

7년 만의 고향 공연, 티켓 없는 팬들의 난입 시도로 일시 폐쇄 조치

2025. 10. 22. 15:24

ALLRAPSHIT

Erika Goldring/Getty Images

YoungBoy Never Broke Again의 뉴올리언스 매진 공연에서 티켓 없는 팬들이 아레나 입구로 난입을 시도하면서 Smoothie King Center가 일시적으로 봉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0월 20일 월요일, YoungBoy는 자신의 MASA 투어의 일환으로 뉴올리언스에서 두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아레나 밖에 모인 팬들이 강제로 입장을 시도하면서 보안 문제가 발생했고, 당국은 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조차 입장할 수 없는 임시 봉쇄 조치를 내렸다.

Smoothie King Center와 Caesars Superdome 운영사 Legends Global의 미디어 관계 매니저 Mike Hoss는 NOLA.com과의 인터뷰에서 "헤드라이너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 후 티켓이 없는 관객들이 Smoothie King Center에 입장하려고 시도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요한 점은 티켓이 없던 팬들이 이미 우리의 강화된 보안 검색 절차를 통과한 상태였기 때문에 공연장의 보안 경계선이 뚫리거나 침해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며 "상황은 공연장 직원들과 뉴올리언스 경찰에 의해 신속하게 통제됐고, 티켓이 없던 팬들은 해산됐다. 공연은 어떠한 중단이나 사고 없이 끝까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화요일, YoungBoy의 매니저 Alex Junnier는 소셜 미디어에 뉴올리언스 경찰청장 Anne Kirkpatrick이 래퍼의 루이지애나 공연을 금지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삭제된 Junnier의 게시물에는 "이 두 공연 이후로 우리가 루이지애나에서 다시는 공연할 수 없다고 말한 경찰청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뉴올리언스 경찰은 7년 만에 고향에서 열린 YoungBoy의 공연을 위해 400명의 경찰을 추가 배치하며 보안을 대폭 강화했었다. 투어는 오늘 밤 앨라배마주 버밍엄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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