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YoungBoy, 자신의 노래를 좋아하던 10세 소녀 장례비 전액 부담
루이지애나 배턴 루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해 홈타운의 래퍼가 손을 내밀다
2026. 03. 24. 01:55
Prince Williams/Getty Images
YoungBoy Never Broke Again이 이달 초 발생한 총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루이지애나 소녀의 장례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3월 10일, 10살 소녀 Kimani Thomas가 루이지애나 Baton Rouge에서 더 어린 친척의 총기 오발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현지 뉴스 WBRZ에 따르면, 사고는 Thomas의 양아버지가 Government Street에 위치한 Sonic 드라이브인 레스토랑으로 출근하고, 어머니가 교대 근무를 마치고 나오던 중 발생했다. 차 안에서 기다리던 중 더 어린 친척이 차량 내에 있던 총기를 발견했고, 차 밖에서 놀고 있던 Thomas를 실수로 쏜 것으로 전해졌다.
Thomas의 어머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YoungBoy Never Broke Again이 딸의 장례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Baton Rouge 사람들은 항상 나쁜 얘기만 하는 걸 좋아하죠. 하지만 저는 NBA YoungBoy와 그의 팀에게 먼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우리 딸 Kimani의 장례비가 공식적으로 전액 지불됐어요!
I know Baton Rouge love to say all the bad things people do. But I want to be the first to say to NBA YoungBoy and whomever may be apart of his team tonight. As I type this with tears in my eyes my baby Kimani funeral is officially paid for!
Thomas의 어머니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
Thomas의 어머니에 따르면, YoungBoy Never Broke Again은 딸이 가장 좋아하는 랩 아티스트였다.
우리 딸이 지금 천국에서 기쁨에 넘쳐 춤추고 있을 거예요!
I know she dancing her tail off full of joy!
Thomas의 어머니가 덧붙인 말
Thomas의 장례식은 오는 3월 28일 Baton Rouge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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