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Thug, 13세에 'Go Crazy' 프로듀싱한 천재 Yume을 YSL에 영입
적극적으로 로스터 확장 중인 Young Thug, 최근 Kodak Black 영입도 시도
2026. 06. 27. 02:32
Vanessa Castillo/Getty Images / Young Thug/Instagram
Young Thug가 프로듀서 겸 가수 Yume을 YSL Records에 공식 영입했다.
지난 6월 25일, Thug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SL 로고가 박힌 아이스 아웃 체인을 Yume에게 선물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 사실을 알렸다.
클럽에서 그녀를 잡았다. #감사합니다 @yumeworldwide 환영해
Caught her in the club. #ThankYouGod @yumeworldwide welcome
Yume의 YSL 합류를 환영하는 Young Thug, Instagram
가족이 된 걸 환영해 kid
welcome to the family kid
Young Thug, Instagram
13살에 'Go Crazy'를 프로듀싱한 천재
Yume과 Thug의 인연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Yume은 고작 13살의 나이로 Chris Brown과의 협업곡 'Go Crazy'를 프로듀싱하며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Drake, Future, Kid Cudi 등 거물급 아티스트들의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프로듀서를 넘어 가수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사실 눈썰미 좋은 팬들은 이미 징후를 포착하고 있었다. 지난 5월 Rolling Loud 행사장에서 Yume의 Cash Cobain 협업곡 프리뷰 무대를 본 Thug가 그 직후 인스타그램에서 Yume을 팔로우하기 시작한 것. 그리고 이번 주 초, Thug는 PlaqueBoy Max의 스트리밍에 출연해 영입 진행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영입됐냐고? 거의 다 됐어. 아마 오늘 밤이나 내일쯤.
Is she signed? Close. Probably tonight or tomorrow.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Young Thug, 스트리밍
스트리밍 채팅에서 팬들이 Yume의 YSL 영입설이 사실이냐고 묻자 Thug는 이렇게 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YSL의 현재 로스터
Yume이 합류한 YSL Records에는 현재 Strick, Yung Kayo, 1300Saint, Tezzus, Diamond 등이 소속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Thug는 최근 Kodak Black까지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Capitol Records를 떠나 독립 아티스트가 된 Kodak의 소식을 접한 Thug는 공개적으로 영입을 제안했다.
만약 나랑 계약한다면, 그 친구가 원하는 건 뭐든 다 줄 거야 #NoCizzy
If he would do a deal with me, I would give that boy whateva he think he want #NoCizzy
Kodak Black 영입 의지를 밝힌 Young Thug, X
적극적인 행보로 YSL의 판을 키워가고 있는 Young Thug. Yume에게 체인을 씌워주는 영상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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