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Thug, 체포 일보 직전…경찰 바디캠 영상 공개
면허 정지 상태에서 과속 적발, 보호 관찰 위기였다
2026. 04. 17. 23:52
Young Thug이 또다시 법적 문제에 휘말릴 뻔했다. 2024년 10월, 그는 약 2년 반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출소 직전 플리 딜을 받아들였고, 이미 복역한 기간에 더해 15년간의 보호 관찰 처분을 선고받았다.
지난 2월, 그는 과속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The Neighborhood Talk가 공개한 경찰 바디캠 영상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그를 다시 감옥으로 보낼 뻔했다. 경찰관은 그의 면허가 재정적 문제로 정지된 상태라고 알렸고, 이로 인해 체포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다행히 상황은 Young Thug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한 댓글 작성자는 "체포 안 한 게 천만다행이지, 엄격한 보호 관찰 중인데"라고 말했고, 다른 이는 "이 사람 운 진짜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Young Thug의 이번 고비는 코첼라 무대에 선 지 며칠 만에 전해졌다. 그는 축제에서 미발매 트랙 스니펫을 최초 공개했다.
스니펫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그의 다음 프로젝트가 최고작이 될 것이라 기대하지만, 회의적인 시선도 있다. DJ Akademiks 역시 최근 라이브스트림에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여전히 애틀랜타 MC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현재 들리는 것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우린 널 사랑해. 넌 애틀랜타에서 나온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해. 이건 혐오에 기반한 게 아니야. 근데 지금, 니가 스티비 원더인가 봐. 아무것도 못 맞추잖아. 눈이 먼 것 같아. 그건 아냐. 스니펫을 드랍했는데, 이건 쓰레기였어. 찰스턴 화이트가 한쪽 눈을 못 보는 건 아는데, Young Thug는 한쪽 귀를 못 듣나 봐."
"We love you. I think you're one of the greatest artists that has ever come out of Atlanta. This is not based on hate, but right now, n***a, you must be Stevie Wonder because you can't hit a motherf*cking thing. You seem blind. That ain't it. He dropped a snippet. This sh*t was garbage. I know Charleston White can't see in one eye. Young Thug can't hear in one ear."
DJ Akademiks가 라이브스트림에서 Young Thug의 새 스니펫에 대해 밝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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