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앨범 'The Gentlemen's Club' 발매일 확정… 피코트 입고 돌아온다

6월 19일, 2년 만의 솔로 앨범으로 2025년 힙합 대격돌에 합류하는 YG

2026. 05. 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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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튼 출신의 YG는 지난 10년간 힙합 신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아티스트다. 웨스트코스트를 대표하는 그의 새 앨범 소식이 꽤 오랜만에 들려온다. YG의 마지막 솔로 앨범은 2024년의 'Just Re'd Up 3'였고, 그전에는 Tyga와의 합작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다시금 새 앨범 롤아웃에 시동을 걸었다.

6월 19일, 'The Gentlemen's Club'

그가 오늘 공개한 차기작의 타이틀은 'The Gentlemen's Club'. 단정한 피코트에 포멀한 수트 차림의 YG가 담긴 앨범 커버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발매일은 6월 19일로,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피처링 아티스트와 트랙리스트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는 힙합 팬들에게 그야말로 풍성한 해다. 이미 A$AP Rocky, J. Cole, Don Toliver, Yeat, Baby Keem, Ye, Drake까지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신보를 쏟아냈다. 여기에 YG까지 합류하며 2025년은 힙합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해가 될 전망이다.

YG가 지난 앨범 이후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또 어떤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6월 19일, 새 앨범 'The Gentlemen's Club'이 그 답을 들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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