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켄드릭 라마의 진심 어린 충고에 '대충 앨범 내기' 포기했다

Dot이 말하더군요. '매번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해.' 그 한마디에 6년을 기다렸죠.

2026. 06. 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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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YouTube/Lester Cohen/Getty Images

Kendrick Lamar의 진심 어린 충고

YG가 6년 만의 새 앨범 The Gentlemen’s Club을 예고하며 긴 공백의 이유를 밝혔다. 바로 Kendrick Lamar의 진심 어린 충고 덕분이다.

YG는 지난 4일 DJ Hed와의 유튜브 대화에서, 한때 Def Jam 계약을 벗어나기 위해 대충 앨범을 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Kendrick에게 새 앨범을 들려주며 당시 사정을 설명했을 때, Kendrick은 단호하게 만류했다고 한다.

내가 Dot이랑 얘기하면서 앨범 틀어주고 있었거든... 내가 계약이 진짜 개판이라서 계약에서 벗어날 목적으로 앨범을 대충 내고 있었다고 말했어. 그러니까 켄드릭이 '야,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거야. 매번 모든 걸 쏟아부어야지'라고 하더라.

I was talking to Dot, I'm playing him the album and sh*t... I'm telling him about what I was doing, like putting out albums just to get out the deal 'cause my deal was f**ked up. He (Kendrick) was like, 'Bro, you ain't never supposed to do that. You gotta give it your all every time.'

당시 상황을 전한 YG, DJ Hed와의 유튜브 대화

Kendrick의 조언을 받아들인 YG는 이번 앨범을 진짜 이야기와 시각을 담은 컨셉 앨범으로 완성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평단의 찬사와 존중을 얻길 기대하고 있다.

YG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The Gentlemen’s Club은 오는 6월 19일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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