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Drakeo The Ruler 살해 연루 전면 부인... 배후에 Drake가 있다는 주장까지 등장
Glasses Malone 팟캐스트에서 'YG는 Drakeo를 죽이지 않았다. 이건 업계에서 늘 하던 짓'이라고 폭로
2026. 08. 08. 05:39
YG, 살해 의혹 부인 후에도 논란 지속
YG가 Drakeo The Ruler 살해 사건과의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그를 둘러싼 추측과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특히, 웨스트코스트 래퍼 Glasses Malone은 최근 자신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강화하며 Drake가 비프를 목적으로 YG를 겨냥하고 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Glasses Malone은 The Bootleg Kev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주장에 확신을 드러냈다. 진행자 Kev가 그 주장에 얼마나 확신이 있냐고 묻자, 그는 "100 퍼센트"라고 대답했다.
이건 업계에서 그들이 늘 하던 짓이야.
This is something that they do in the business.
Glasses Malone, The Bootleg Kev Podcast
Glasses Malone은 이것이 단순한 의혹이 아닌 업계의 패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Drake가 과거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상대로 낸 소송을 언급하며, "그들이 스토리를 조작하는 거야. 별거 아니야. 유니버설과의 민사소송 때도 똑같았어. 상대방에게 범죄 혐의를 씌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지"라고 말했다.
그는 Drake가 여전히 "찌질하고 멍청한 랩 배틀"에 대해 화를 내는 건 이해하지만, 문제는 Drake의 '사냥개'와 '졸개'들이 거짓으로 누군가에게 혐의를 씌우려 한다는 점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Drake에게 "어른이 돼"라고 쏘아붙이며 상황에서 손을 떼라고 충고했다.
Glasses Malone은 모두가 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중의 인식과 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사이에 괴리가 있다며, YG는 Drakeo를 죽이지 않았고 Mustard도 누구를 보석으로 풀어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는 이 일이 현실적인 파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이며, OVO의 거물이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언급했다.
한편, Drakeo The Ruler의 형제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은 Drake에 대한 이 같은 주장을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분명한 사실은 YG가 Drakeo 살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되거나 기소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수사 당국은 Drakeo 사망 사건 수색 영장과 관련해 YG를 일시적으로 구금한 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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