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Drakeo 살해 사건 경호원이 'YG가 칼을 들고 있었다' 증언
법정 문서에 드러난 충격적인 증언, YG는 가사로 결백 주장 중
2026. 07. 28. 06:32
Scott Dudelson/MEGAGetty Images (2)
YG, Drakeo 사망 사건 경호원 증언 공개
YG가 Drakeo The Ruler의 살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시의 경호원이 YG가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내놔 파장이 일고 있다.
LA 타임즈가 입수한 법정 문서에 따르면, Drakeo의 보안팀 직원이었던 Alrick Cooper III는 2021년 12월 Once Upon a Time in L.A.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 벌어진 난투극 당시 YG가 즉흥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칼을 들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구체적인 증언 내용
Cooper는 YG가 스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그의 특유의 갈색빛 눈동자를 통해 식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YG가 '사건의 최전방에 있었으며' 손에는 무언가를 들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증언은 Drakeo 가족이 제기한 부당 사망 소송의 일환으로 진행된 법정 진술에서 나온 것으로, 현재 YG에 대한 수사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한편 YG는 이 사건에 어떠한 관여도 부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형사 기소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그의 부동산에 대한 수색 영장이 집행되면서 수사는 점점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그들은 내가 이걸 살해했다고, 저걸 살해했다고 말해/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넌 씨발 쥐새끼가 되겠지/나는 감옥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겠지만/안타깝게도 그건 씨발 사실이 아니야. 나는 돈 벌러 왔고, 무대에 오를 참이었어/그러다 너희가 들은 대로 누군가 칼에 찔렸다는 소리를 들었지/나는 새끼들이 'YG가 돈 줬다'고 말하는 걸 들었어/거짓말 그만하고, 씨발 YG랑 한판 붙어봐.
They say I murdered this, they say I murdered that/Well, if that was true, you'd be a f**king rat/And I'd be in the cell sleeping on a rack/But too bad that ain't a f**king fact. I came to get the dough, was finna hit the stage/Then I heard how y'all heard, somebody got hit with a blade/I heard ni**as saying, 'YG paid'/Stop lying, ni**a, come run YG fade.
YG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반박하는 가사, YG의 곡 'We Know the Truth' 가사 중
남은 쟁점과 전망
Drakeo 가족의 소송과 경찰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경호원의 증언이 사건의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적 공방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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