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t, Drake 노래 들으며 시속 90마일로 주행하다 집에 돌진

16살 때 겪은 교통사고를 Zane Lowe 인터뷰에서 회상한 Yeat

2026. 03. 26. 00:42

ALLRAPSHIT

Yeat이 Drake 노래를 들으며 겪은 교통사고로 거의 죽을 뻔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Apple Music의 Zane Lowe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Drake를 들으며 첫 교통사고를 당했어. 집에 들이박았지. 당시 16살이었고, 동생을 학교 미식축구 경기에 데려다주러 갔어. 엄마 차를 끌고 동생을 내려주고 코너를 돌아오던 중이었지. 주거 지역인데 시속 20마일 제한 구간을 90마일로 달리고 있었어.

I was in my first car crash while listening to Drake. I crashed into a house. I was 16, I was dropping my brother off for a football game at the school. So, I took my mom's car and dropped him off and I was coming back around this corner. I was going like 90 in a 20 in a suburban area.

Yeat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Yeat은 당시 엄마가 싸준 음식이 차 안에서 떨어지자 그걸 잡으려다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대한 금속 기둥을 1피트 차이로 피했고, 차가 3초간 공중에 뜬 뒤 두 개의 울타리를 뚫고 한 집 거실에 착륙했다. 당시 그 집 사람들은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고. Yeat은 "Thank God I'm still alive"라며 살아남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사고 당시 듣고 있던 Drake 노래는 영국 래퍼 Dave와의 2016년 협업곡 "Wanna Know"였다고. Yeat은 최근 Drake와 여러 차례 협업을 진행했다. 2023년 Drake의 앨범 'For All The Dogs' 수록곡 "IDGAF"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작년 런던 Wireless Festival에서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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