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100만 명이 기다린 탬파 공연… 결국 하루 더 연다

무료 티켓 대기열만 밀리언, 컴백 무대를 향한 광적인 집착

2026. 05. 28. 01:33

ALLRAPSHIT

Ye의 탬파 공연이 추가 편성됐다. 당초 6월 26일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첫 공연에 엄청난 수요가 몰리면서 2회차 일정이 확정된 것이다.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은 NFL 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홈구장으로, Ye가 여전히 스타디움급 장소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아티스트임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무료 티켓을 기다리는 대기 인원만 100만 명을 넘어섰고, 이에 따라 같은 장소에서 6월 28일 두 번째 공연이 추가됐다.

일반 티켓 판매는 5월 28일 오전 10시(동부 표준시 기준) Ye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시작된다. 또한 사전 등록자 중 일부에게 무료 티켓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한정된 기회를 잡으려는 팬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미 100만 명이 넘는 수요 앞에 제공되는 티켓은 수만 장에 불과하다. 무료 티켓은 로또 당첨 확률에 가깝고, 유료 구매조차 하늘의 별 따기다.

Ye의 이번 컴백 투어는 미국 전역과 유럽을 아우를 예정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입국이 금지된 상태지만, 많은 곳이 그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과연 이번 행보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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