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SoFi 스타디움 역대 최고 수익 기록 경신

미국 래퍼 최초 단일 공연 7만 관객 돌파, 대기록 행진은 현재 진행형

2026. 07. 25. 05:32

ALLRAPSHIT

Ye, SoFi 스타디움 공연으로 새 기록

칸예 웨스트, 일명 Ye의 기록 행진이 멈추지 않는다. 전 세계 곳곳에서 그의 공연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오히려 공연의 희소성을 키워, 팬들의 티켓 구매 열기를 폭발적으로 만들고 있다. 최근 온라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는 미국 래퍼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단독 공연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래퍼 최초, 단일 공연 7만 관객 돌파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Ye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SoFi 스타디움에서 열린 각 공연에서 약 1,630만 달러(한화 약 2,200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두 공연 모두 약 74,389장의 티켓이 팔리며 SoFi 스타디움 자체의 공연 최고 수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를 통해 Ye는 미국 내 단일 공연으로 7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하고, 1,6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최초의 래퍼가 됐다. 개인적인 논란과 별개로, 이는 그가 음악과 문화에서 차지하는 상징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대기록이다.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성공적 진행

최근 몇 달간 Ye는 미국과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탄불에서는 약 11만 8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을 펼쳤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스탄불에서 그는 11만 8천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을 펼쳤다고 선언했다.

In Istanbul, he declared that he had the largest stadium show of all time, drawing in 118K audience members.

Kanye West(Ye), 공연 중 발언

미국 내에서도 추가 공연 일정이 확정된 상태여서, 앞으로 더 많은 기록 경신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적 업적도 계속 쌓아가고 있다

공연 기록 외에도 Ye의 음악적 업적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는 그에게 68개의 신규 인증(금, 플래티넘)을 부여하며, 최다 골드/플래티넘 인증 보유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안겼다.

다음 행보는?

올해 초 앨범 *Bully*를 발매한 Ye는 현재 새 앨범 작업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팬들은 최근 공개된 디럭스 에디션과 그의 향후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다음 기록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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