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의 새 뮤직비디오, 머리 없는 시체로 부활 의식이 펼쳐진다

연출은 아내 비앙카 센소리.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 그녀만의 시그니처가 완성됐다

2026. 08. 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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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26 akanye west music video primary 1v2 - Instagram/@Ye, @biancacensori

Ye가 뮤직비디오에서 말 그대로 머리를 잃었다. 그것도 시체로 등장하는 꽤 기이한 방식으로.

비앙카 센소리가 연출한 새 비주얼

Ye는 Don Toliver가 피처링한 트랙 'O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디오 속에서 Ye는 머리 없는 시체로 부검대 위에 누워 있다. 의사팀은 그의 몸속에서 기이한 물체들을 꺼내고, 급기야 Ye의 머리를 다시 이어붙이려 시도한다. 일종의 왜곡된 부활 의식이 펼쳐지는 셈이다.

연출자 비앙카의 필모그래피

이 프로젝트를 연출한 건 다름 아닌 아내 비앙카 센소리다. 그녀는 점점 Ye의 뮤직비디오 연출 목록을 쌓아가고 있다. 이전에도 Ye의 'Father'와 'King' 비주얼을 직접 카메라 뒤에서 진두지휘한 바 있다. 남편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 연출은 그녀의 새로운 시그니처가 되어가는 듯하다.

'OK'는 지난 6월 발매된 Ye의 앨범 'Bully'의 디럭스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두 곡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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