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인부에게 호통쳤다... 김 카다시안과 비앙카 센소리 헷갈린 실수

말리부 저택에서 벌어진 민망한 해프닝, 법정 증언을 통해 전해진 당시 상황

2026. 03. 04. 21:41

ALLRAPSHIT

최근 Ye와 전 직원 Tony Saxon 간의 법적 다툼 과정에서 흥미로운 일화가 쏟아져 나왔다. Rolling Stone 보도에 따르면, 증인으로 출석한 인부 Jeromy Holding은 Ye의 말리부 저택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Lamborghini를 몰고 나타난 Kim Kardashian을 보고 그녀를 Ye의 현재 아내인 비앙카 센소리로 착각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지만, Kim Kardashian은 "나는 당신을 몰라(I don't know you)"라고 반응했다고.

황당한 착각을 한 그는 Kim Kardashian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민망함을 감추려 했다. 하지만 일이 그렇게 끝나지는 않았다. 그녀가 떠난 후, Ye가 그에게 다가왔고 기분이 좋지 않았던 건 분명했다. Ye는 그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을 다른 여자의 이름으로 불렀다며 따끔하게 일갈했다. 다행히 그는 이 일로 해고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인데, 네가 다른 여자 이름으로 불렀어?

She’s the most famous woman in the world and you call her by another woman’s name?

Ye가 인부에게 했다는 말

한편, 이번 증언은 Ye가 Tony Saxon에게 임금 미지급 및 안전하지 않은 작업 환경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소송 과정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Ye의 법률 팀은 강력하게 반박하고 있다. 변호사 Andrew Cherkasky는 법정에서 Saxon이 스스로 불가능한 기준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그는 Saxon이 24시간 일하고 집에서 캠핑하며 책임자가 되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장실이 없다는 사실에 Ye가 충격을 받았으며, 그에게 밤새 머물라고 요청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불가능한 기준을 스스로 세운 건 Saxon이었습니다. 그는 주 7일 24시간 일하고 싶어 했고, 집에서 캠핑하길 원했죠. 또한 책임자가 되길 원했고요.

It was Saxon who set for himself an impossible standard. He wanted to work 24/7, he wanted to camp at the house. He wanted to be the guy in charge.

Ye의 변호사 Andrew Cherkasky의 주장

Cherkasky 변호사는 Saxon이 Ye를 위해 일하다 목이 부러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그는 억만장자를 만나 기회를 잡으려 했던 거의 가진 게 없는 사람일 뿐이라고 Saxon의 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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