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법정에서 '진짜 제목이 뭔데?'... 대표 히트곡 검열 버전에 일침

그래미 수상곡 'Brothers in Paris'를 둘러싼 그의 솔직한 반응

2026. 05. 07. 21:36

ALLRAPSHIT

Ye가 법정에서 자신과 Jay-Z의 대표 히트곡 ‘Niggas in Paris’의 검열 버전 ‘Brothers in Paris’로 그래미를 탔냐는 변호사의 질문에 “진짜 제목이 뭔데?”라고 응수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21년 DONDA 애틀랜타 리스닝 이벤트에서 미승인 샘플 사용 혐의를 받고 있는 Ye가 증언대에 선 순간이었다.

소송의 배경

DJ Khalil, Sam Barsh, John Mease, Dan Seeff 등 네 명의 프로듀서는 Ye가 자신들의 곡 ‘MSD PT2’를 ‘Hurricane Demo’에 무단으로 샘플링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Ye는 수요일 증언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 커리어와 샘플링 작업 방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잠시 좌중을 웃겼지만, Ye는 이내 표정을 가다듬고 자신의 샘플 클리어런스 철학을 분명하게 밝혔다.

우린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해결했어. 난 사람들에게 마땅한 보상을 주는 데 자부심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려 든다는 생각이 들어.

We went through the normal process to get it taken care of. I pride myself on giving people what they deserve. I feel like a lot of people try to take advantage of me.

Ye, 법정 증언

현재 이 소송에서 네 프로듀서가 청구할 수 있는 것은 리스닝 이벤트 수익에 한정된다. ‘Hurricane’과 ‘Moon’의 로열티를 둘러싼 더 큰 소송은 기각된 상태다.

이 모든 일은 Ye의 새 앨범 Bully가 발매된 지 몇 주 만에 벌어졌다. 앨범은 현재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으며, Ye는 공개 사과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투어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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