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 Staples, 밴드와 함께 NPR Tiny Desk 무대 장악
새 앨범 'Cry Baby'의 실험적 사운드, 가을 투어에서는 밴드 퍼포먼스로 이어질까
2026. 07. 22. 00:32
Vince Staples는 한계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로 통합니다. 그의 새 앨범 'Cry Baby'는 포스트펑크와 록 요소를 과감하게 도입하며 그 실험 정신을 여실히 드러냈죠.
물론 일부 팬들에게는 다소 파격적인 변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Staples는 그딴 거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에게 한계를 넓히는 건 아티스트로서 당연한 의무니까요. 바로 그 철학이 최근 NPR Tiny Desk 콘서트 무대 위에서 폭발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완성도 높은 밴드 공연
그는 탄탄한 밴드의 서포트를 등에 업고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배경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사운드가 빈틈없이 맞아떨어졌고, Staples 본인의 보컬은 그야말로 마스터 클래스를 보는 듯했어요.
세트리스트는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총 6곡 중 4곡이 'Cry Baby' 수록곡으로 채워졌고, 나머지 2곡은 'Brown Sugar'와 'Shame On The Devil' 등이었습니다. 영감 가득한 이번 무대는 NPR Tiny Desk가 왜 아티스트들의 진가를 끌어내는 무대인지 다시 한 번 증명했죠.
가을 투어, 밴드와 함께?
더 좋은 소식은 Vince Staples가 올 가을 투어를 앞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 앨범에서 보여준 펑크, 록 적 요소를 감안하면, 이번 투어에서도 밴드와 함께할지 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가 계속해서 한계를 넓히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언제나 힙합의 본질을 잃지 않는 그 행보를 지켜볼 것입니다. 밴드와 함께하는 그의 무대는 이미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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