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her와 Chris Brown의 R&B 투어, 공연 중 관객석 싸움으로 화제
'New Flame' 부르는 중에 불꽃이 아닌 주먹이 튀어나왔다
2026. 07. 15. 00:32
Usher와 Chris Brown의 'The R&B Tour'가 현재 미국 전역을 순회 중이다. J. Cole이나 A$AP Rocky 같은 대형 아티스트들도 올해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올해 가장 주목받는 투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두 사람은 팝과 R&B의 전설로 불리며, 지금까지 공연마다 아레나를 가득 메워왔다. 특히 Chris Brown은 공연 중 관객을 무대로 올려 같이 춤을 추는 이벤트로 여러 차례 화제에 올랐다. 무대 위에서 뜨거운 장면이 연출되면서, 이런 행위 자체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공연 현장의 돌발 상황
그런데 이번 화요일, 'The R&B Tour'는 완전히 다른 이유로 입방아에 올랐다. 현장 소식에 따르면, Brown과 Usher가 함께 'New Flame'을 공연하던 도중 관객석에서 실제 싸움이 벌어진 것.
공개된 영상에는 관객들이 한데 뒤엉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안요원들이 좌석을 뛰어넘어 싸움을 말리기 위해 급히 진입하는 장면도 확인된다. 이후 상황은 담기지 않았지만, 싸움에 연루된 관객들은 공연장 밖으로 나가게 됐을 가능성이 크다. 보통 이런 행사에서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면 남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싸움의 정확한 발단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뒤늦은 후속 조치나 징계 여부도 알려진 바 없다. 돌발 상황이 발생해 안타까울 뿐이다. 남은 투어 일정 동안 모두가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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