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ga, 1980년대의 향수를 담은 새 앨범 '$tarface' 발표
6월에 공개한 'Lavi$h' 영상이 이미 1,3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폭발적 반응, 독립적 창작물로의 도전
2026. 07. 23. 02:32
Virisa Yong / Last Kings Music/EMPIRE
Tyga가 1980년대에서 튀어나온 듯한 새로운 캐릭터 '$tarface'와 함께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7월 22일, Tyga는 31일 신보 '$tarface' 발매를 공식 확정했다. 이번 앨범은 10곡으로 구성되며, 그간 발표된 싱글 'Affection'과 'GAVE U RACKS'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Fenix Flexin과 작업한 'Lavi$h'는 두 사람이 6월 초 인스타그램에 미리 공개하면서 단 2주 만에 1,300만 회 이상 조회수와 15,000개 이상의 댓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앨범 전체가 1980년대 사운드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스웨이브, 팝, R&B, 펑크를 결합한 시네마틱한 콘셉트인데, Tyga는 이를 기존 디스코그래피의 연장선이 아닌 완전히 독립된 창작물로 정의내렸다.
이 캐릭터와 음악이 그 자체로 존재했으면 했어. 창작적으로 완전한 자유를 주려면 따로 분리되어야 했고.
I wanted this character and music to live on its own. This needed to exist separately, to give me complete freedom creatively.
Tyga, Tyga의 발표
앨범의 세계관은 1980년대 초 마이애미에서 영감을 받았다. 맞춤 실크 룩, 빈티지 럭셔리,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쥬리 컬까지, 시각적인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재현됐다.
'$tarface'는 그의 직전 앨범인 2025년작 'NSFW' 이후 약 1년 만에 나오는 솔로 앨범이다. 'NSFW'는 Big Sean, Flo Milli, Lil Wayne 등 대형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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