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50 Cent의 디스와 다큐멘터리 위협에 전혀 동요하지 않아
50 Cent가 'Surviving T.I. and Tiny' 다큐멘터리 제작을 예고한 가운데, T.I.가 이에 맞서 새 곡으로 응수
2026. 03. 07. 02:16
Amy Sussman/Getty Images/Tip/Instagram
T.I.는 50 Cent의 디스와 자신과 Tiny에 대한 스캔들 다큐멘터리 제작 위협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T.I.와 50 Cent 사이의 비프가 계속되고 있다. 50 Cent는 지난 3월 5일 목요일 밤, 새로운 Power Origins 테마곡에서 T.I.와 Harris 가족을 겨냥한 듯한 디스를 날린 데 이어, 현재는 삭제된 게시물을 통해 'Surviving T.I. and Tiny'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위협했다. T.I.는 이에 대해 50 Cent의 위협과 새 곡에 담긴 디스에 맞서 응답했다.
"우리 바(bar)로 붙어도 되고, 힛곡으로 붙어도 되고, 다큐로 붙어도 돼... 어차피 네가 보여줄 건 네가 얼마나 FN(겁쟁이)인지 뿐이야. 놀아보자. 이쪽에는 널 두려워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Boo Boo..."
"We can go bar for bar, hit for hit, or doc for doc... either way all you gon do is show how much of a FN u is. Let's play. Nobody fears you over here Boo Boo…"
T.I.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T.I.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싱글 'Let Em Know'를 거리에서 공연하는 영상과 함께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Trauma Bond'라는 새 곡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 곡에서 T.I.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랩을 하면서 동시에 50 Cent를 겨냥한 듯한 디스 가사를 날렸다.
"이 새끼들은 클릭을 위해 비굴해지고, 알고리즘을 위해 찌질해지지/네 엄마가 거리를 쏘다녔으면 아빠를 그랑 같이 두고 왔어야 했어"
"These ni**as, the suckas for clicks, bi**hes for algorithms/Your mama ran the streets she shoulda left the daddy with him"
T.I.의 새 곡 'Trauma Bond' 가사 중
T.I.는 해당 게시물에 "@50cent 네가 원하는 거면 뭐든 내놔. 그냥 전 세계에 네가 H*라는 걸 계속 보여주기만 해!!! #OnClay"라는 글과 함께 "그리고 넌 아직도 왜 4K로 '그짓'을 하면서 시시한 놈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지 말 안 했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선생님... 행운을 빈다, FN. 넌 쓰레기야. P.S. 나와 내 사람들은 끝까지 함께, 이게 'Trauma Bond'!!!!"라고 덧붙였다.
이 사태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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