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a K, Cardi B 비방 금지 명령 위반으로 법정 모독 인정

유튜버, 문제의 콘텐츠 삭제 및 변호사 비용 부담 명령… 향후 위반 시 추가 소송 가능

2026. 05. 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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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 B와 유튜버 Tasha K 사이의 오랜 법정 싸움이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다. 법원이 Tasha K의 민사상 법정 모독을 인정한 것이다.

확보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Tasha K는 Cardi B와 그녀의 전 남편 Offset, NFL 선수 Stefon Diggs를 비방하지 말라는 기존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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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a k

이에 법원은 Tasha K에게 비방 금지 조항을 준수하고 논란의 중심이 된 콘텐츠를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변호사 비용과 파산 변호사 제재

더불어 Tasha K는 이번 소송으로 발생한 Cardi B 측의 변호사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Tasha K의 파산 담당 변호사에게도 일부 제재가 가해졌다.

그러나 Cardi B가 요청한 향후 위반에 대한 금전적 제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판사는 추후 유사한 위반이 발생할 경우 다시 법원에 제소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명예훼손 소송의 전말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Cardi B는 Tasha K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4백만 달러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Tasha K는 그로부터 몇 달 뒤 파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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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on diggs cardi b offset split sub swipe getty - Getty

이후 양측은 부채를 120만 달러로 줄이고 매달 일정 금액을 분할 납부하는 조건으로 합의에 이르렀다. 이 합의에는 Cardi B와 그녀의 가족을 비방하는 발언을 일체 금지하는 비방 금지 조항도 포함됐다.

결국 이번 판결은 그 합의 조항을 위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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