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op Dogg 전기 영화에 Cynthia Erivo 합류. Tupac의 어머니 Afeni Shakur로 변신.

Camron Jones부터 Jonathan Daviss까지. 2027년 개봉을 앞둔 쟁쟁한 라인업이 완성되고 있다.

2026. 11. 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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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Sussman/Getty Images/Kevin Winter/Getty Images for iHeartRadio

Snoop 영화에 합류한 Cynthia Erivo

Snoop Dogg의 생애를 다룬 영화 Snoop에 Cynthia Erivo가 합류한다. Tupac Shakur의 어머니인 Afeni Shakur 역을 맡는다.

지난 4일 The Hollywood Reporter를 통해 캐스팅 소식이 처음 알려졌다. 비중 있는 키 역할이라는 설명 외에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39세인 영국 출신 배우 Cynthia Erivo는 2024년 영화 Wicked에서 Elphaba를 연기했고 이듬해 속편 Wicked For Good으로 다시 관객을 만났다. 15년 넘게 영화와 TV를 오가며 커리어를 쌓았고 Tony와 Grammy 그리고 Emmy까지 거머쥔 실력파로 꼽힌다.

벌써부터 쟁쟁한 캐스팅 라인업

이번 캐스팅으로 Snoop의 배우 라인업은 한층 묵직해졌다. Tupac 역은 Camron Jones가 맡고 Snoop의 어머니 역은 Lauren London이 연기한다. 여기에 Algee Smith가 Warren G로, Myles Bullock이 Dr. Dre로 출연하고 고인이 된 DAngelo와 Angie Stone의 아들 SwayvoTwain이 The Notorious B.I.G.로 분한다. G Perico는 Snoop의 초기 멘토였던 Big Reecie Cup을 연기하고 주인공 Snoop 역은 Outer Banks로 얼굴을 알린 Jonathan Daviss가 맡는다.

Jonathan은 모든 걸 갖춘 친구야. 에너지 넘치는 배우고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배우려는 자세도 돼 있어. 뭘 주면 더 좋게 만들어 내는 타입이지.

Jonathan is the whole thing. He's a dynamic actor. He's a great spirit and he's a learner. He's able to take things and make it better.

Jonathan Daviss를 직접 뽑은 이유를 설명하는 Snoop Dogg, Entertainment Tonight 인터뷰

Snoop Dogg은 지난해 6월 Entertainment Tonight와의 인터뷰에서 Jonathan Daviss를 주연으로 고른 이유를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의 코멘트를 보면 신인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꽤 단단해 보인다.

지금 LA에 와 있어. Snoop Dogg 영화 촬영 때문에. 이거 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말해버렸네.

I'm in LA to film in @SnoopDogg's movie. I don't know if I was supposed to say that...But I said it.

영화 출연 소식을 직접 알린 Ice-T, X

여기에 지난달에는 Ice-T가 깜짝 합류를 알렸다. 다만 맡은 배역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연출은 Hustle and Flow를 만든 Craig Brewer가 맡고 제작은 8 Mile을 만든 Brian Grazer가 이끈다. Universal Pictures에서 선보이며 Death Row Pictures가 NBCUniversal Entertainment와 손잡고 내거는 첫 영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며 극장 개봉일은 2027년 8월 6일로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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