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op Dogg 전기영화, D'Angelo 아들이 비아이지 연기한다
두 R&B 전설의 피를 이어받은 래퍼 SwayvoTwain, 스크린 위에 비아이지를 재현하다
2026. 09. 11. 06:04
Chris Walter/WireImage / Swayvo Twain/Instagram
Snoop Dogg의 전기 영화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바로 R&B 전설 D'Angelo와 Angie Stone의 아들, 래퍼 SwayvoTwain이다. Variety는 SwayvoTwain이 영화에서 The Notorious B.I.G. 역을 맡게 되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본명 Michael D'Angelo Archer II로 알려진 29세의 래퍼 겸 배우는 부모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받아 이제 스크린 위에서 비아이지의 존재감을 재현할 예정이다.
다 괜찮아, BABYYY
It's all good baby, BABYYY
캐스팅 확정 소식에 반응하는 SwayvoTwain, Instagram
화려한 배우 라인업 공개
영화의 캐스팅 라인업도 화제다. Panic의 Camron Jones가 Tupac Shakur를, Outer Banks의 Jonathan Daviss가 Snoop 본인을 연기한다. 여기에 Euphoria의 Algee Smith가 Warren G를, BMF의 Myles Bullock이 Dr. Dre를 맡았고, Lauren London이 Snoop의 고인이 된 어머니 역을 소화한다. 래퍼 G Perico는 Snoop의 초기 멘토 Big Reecie Cup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Jonathan이 바로 그 자체야. 그는 다이나믹한 배우고, 좋은 에너지를 가져. 그리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지. 뭘 가져와도 더 멋지게 만들어내.
Jonathan is the whole thing. He's a dynamic actor. He's a great spirit and he's a learner. He's able to take things and make it better.
Jonathan Daviss를 자신의 역할로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Snoop Dogg, Entertainment Tonight 인터뷰 (2025년 6월)
제작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Hustle & Flow의 Craig Brewer가 메가폰을 잡고, 8 Mile의 Brian Grazer가 제작을 맡는다. 배급은 Universal Pictures가 담당하며, 이 프로젝트는 Death Row Pictures와 NBCUniversal Entertainment의 첫 번째 합작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는 2027년 8월 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D'Angelo와 Angie Stone이라는 두 레전드의 피를 이어받은 SwayvoTwain이 비아이지의 삶을 어떻게 그려낼지, 힙합 팬들의 시선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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