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op Dogg 바이오픽 확정, 2027년 극장 개봉 예정

Jonathan Daviss 캐스팅, R등급 약속까지 — 서사의 무게감이 다르다

2026. 04. 22. 07:30

ALLRAPSHIT

Ethan Miller/Getty Images

Snoop Dogg의 삶이 스크린 위로 옮겨진다. 전설적인 서부 힙합 아이콘의 이야기를 담은 바이오픽이 2027년 극장 개봉을 확정지었다.

지난 4월 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inemaCon에서 Snoop Dogg가 직접 바이오픽 제작 소식을 전했다. 영화 제목은 'Snoop'. 'Outer Banks'로 이름을 알린 배우 Jonathan Daviss가 Snoop 역을 맡았고, 등급은 R등급이라는 점도 Snoop 본인이 직접 밝혔다.

Snoop Dogg 영화를 만드는 거라면, 난 갱스타로 가야지.

If we are going to do a Snoop Dogg movie, I gotta get gangsta with it.

CinemaCon 관객에게 선언하는 Snoop, CinemaCon

USA Today 보도에 따르면, 영화는 Brian Grazer가 프로듀싱하고 Craig Brewer가 연출을 맡는다. 두 사람 모두 힙합과 영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미 증명된 인물들이다. Grazer는 2002년 Eminem 바이오픽 '8 Mile'을 프로듀싱했고, 이 작품은 'Lose Yourself'로 2003년 아카데미 최우수 오리지널 곡상을 수상했다. Brewer는 2005년작 'Hustle & Flow'를 연출했고, Three 6 Mafia의 'It's Hard Out Here for a Pimp'가 같은 부문 아카데미상을 거머쥐며 역사를 썼다.

Snoop Dogg는 왜 Jonathan Daviss를 선택했을까. 2025년 6월 Entertainment Tonight와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직접 밝혔다.

Jonathan은 완벽해. 역동적인 배우고, 좋은 에너지를 가졌고, 배우는 사람이야. 뭘 받아서 더 낫게 만들 줄 알지.

Jonathan is the whole thing. He's dynamic actor. He's a great spirit and he's a learner. He's able to take things and make it better.

Daviss를 평가하는 Snoop, Entertainment Tonight 인터뷰

Snoop Dogg 바이오픽은 Universal Entertainment가 제작 및 배급을 맡는다. 2027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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