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y Red, 마이클 잭슨 'Beat It' 선정적 리믹스 공연으로 논란
Lil Yachty가 공유한 영상 속 파격 무대, 팬들 반응은 싸늘
2026. 02. 11. 20:27
Sexyy Red는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주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Lil Yachty가 자신의 채널에 세인트루이스 래퍼의 무대 영상을 게시했는데, 문제의 곡은 다름 아닌 마이클 잭슨의 전설적인 히트곡 "Beat It"이었다. 다만 원곡과는 사뭇 다른, 상당히 노골적인 가사가 담긴 버전이었다. 영상을 접한 리스너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일부는 그녀의 음악 활동 자체를 중단하라는 강한 비판까지 쏟아내고 있다.
MJ가 무덤에서 뒤집고 있겠네. 잭슨 가문이 이런 쓰레기에 허락해줬을 리가 없지.
MJ rolling in his grave. I know damn well the Jackson's is not signing off on this trash.
한 SNS 사용자의 비판
"요즘 래퍼 세대가 싫어"라며 담담하게 혐오감을 표하는 반응도 있다. 현재까지 Sexyy Red는 이번 파문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그녀는 과거에도 SNS상의 악플과 루머에 대해 거침없이 맞서온 바 있다.
지난 12월에도 트위터/X의 한 패러디 계정이 그녀와 GloRilla, 그리고 GloRilla의 새 연인 Brandon Ingram이 썸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린 적이 있다. 당시 Sexyy Red는 즉각 부인하며 이런 식의 가짜 뉴스가 더 이상 퍼지지 않길 바란다고 강하게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이상하고 100% 가짜야. 나 이런 장난 안 쳐... 이런 거 지어낸 새끼가 진짜 병신이네 !!
I wasn't even gone say nun but dis is wierd and fake asf. I don't even play des kinda games df… & whoever sat there and thought to do dis is hella lame !!
Sexyy Red의 트윗
GloRilla 역시 또 다른 패러디 계정이 같은 루머를 퍼뜨리자 "그거 가짜야, 나 건드리지 마"라며 단호하게 대응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Sexyy Red 본인이 직접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AI를 이용해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NBA YoungBoy 옆에 서 있는 임신부 모습의 합성 사진을 올린 것. 이 또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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