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boy Q, 오젬픽 루머에 침묵 깨고 직접 해명
"이만큼 기분 나빴던 적 없어"... 매일 헬스장 뛰어다닌 결과일 뿐
2026. 04. 15. 03:02
ScHoolboy Q가 피트니스 여정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줬다. 다만 그는 약물의 도움을 받은 게 아니라고 강조한다. 최근 일부 소셜미디어 유저들이 그가 체중 감량을 위해 오젬픽(Ozempic)을 복용 중이라는 추측을 퍼뜨렸고, 이에 그가 직접 나서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이번 주 초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런 루머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씨발놈들이 내가 오젬픽 한다고 하더라, 브로... 내 인생에서 이만큼 기분 나빴던 적 없어. 니들이 날 너무 맘대로 판단하는 거야.
Motherf*ckers said I was on Ozempic, bro… I've never been more offended in my life. Y'all got me f*cked up.
@2Cool2Blog가 캡처한 ScHoolboy Q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발언
이어 그는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여러 영상을 공유하며, 자신의 몸이 순전히 노력의 결과물임을 증명해 보였다. ScHoolboy Q는 거의 매일 헬스장에 나가 전신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전신 운동, 매일이야. 좆같이 징징대지 말고 매일 해. 그래, 시작해보자고, 들리지?
Full body, every day. Stop crying like a little b*tch, every day. Yeah, let's get to it, ya hear me?
ScHoolboy Q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발언
그는 운동 영상에 "나 이거 매일 해... 농담 아니야 씨발 매일"이라는 캡션을 달았고, 이후 웨이트를 들고 있는 또 다른 영상도 공개했다. "큰 근육 키우려면 6-8회 반복해, 10회 하지 마 브로"라는 팁도 덧붙였다.
사실 오젬픽 루머에 휩싸인 유명인은 ScHoolboy Q뿐이 아니다. Ice Spice 역시 2024년 비슷한 루머에 직면했고, 즉각적으로 이를 일축했다. 당시 그녀는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니들이 오젬픽이란 단어를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그래. 오젬픽이 대체 뭔데? 씨발 그게 뭔데? 진짜로 그게 뭐야? 운동이란 걸 들어본 적도 없는 게으른 년들이냐? 건강하게 먹는 거고, 투어 다니는 거야. 씨발. 집에만 있었으면 살 빼기 더 쉬웠겠지"라고 반박했다. 이후 그녀는 우울증 역시 체중 감량의 원인이었다고 밝히며, 비판하는 이들이 무대 뒤의 사정을 모르면서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 걸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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