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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가 높아서 안전을 위해 거절했어요

2026. 08. 15. 04:03

ALLRAPSHIT

Bennett Raglin/Getty Images/TMZ/YouTube

Tyga가 새 앨범 $tarface의 AI 사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앨범이 완전히 AI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Doja Cat의 거친 비판에도 반격을 가했다.

TMZ 인터뷰에서 밝힌 솔직한 입장

최근 Tyga는 TMZ와의 인터뷰를 통해 AI 논란의 중심에 선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다. 그는 1980년대 영감을 받은 얼터 에고 콘셉트 앨범 $tarface를 만들면서 AI 기술을 일부 활용했다고 인정했지만, 핵심적인 부분은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내가 말한 건, 프로덕션에서 AI 보조 도구를 사용했다는 거야. 모든 보컬은 나고, 모든 곡은 내가 썼어. 80년대 신스나 기타 솔로 같은 부분에서는, 그래, AI를 썼어."

"What I said was, I used AI-assisted things in the production. All the vocals are me. I wrote all the songs. When it comes to the 80s synths and some of the guitar solos, yes, I used AI for that."

Tyga, TMZ 인터뷰

Tyga는 Doja Cat이 자기를 가리켜 "데모닉 앨범을 만든 자지"라고 부른 것에 대해서도 응수를 잊지 않았다. Doja Cat은 AI를 사용해 앨범을 만든 Tyga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Doja를 좋아하지만, 걔는 데모닉 앨범을 만들었잖아,"

"I love Doja, but she made a demonic album,"

Doja Cat의 비판에 대한 Tyga의 반응, TMZ 인터뷰

Vibe 인터뷰에서 밝힌 AI 활용 철학

앞서 Vibe와의 인터뷰에서 Tyga는 이 AI 기술 활용에 대해 더 깊이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마치 마술사가 트릭을 설명하지 않듯이, 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과하게 설명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기술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강조했다.

Tyga는 AI를 단순한 도구로 보고 있으며, 과거 Auto-Tune이 등장했을 때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반발했지만, 진정한 아티스트들은 Auto-Tune을 받아들여 활용했듯이, AI도 마찬가지라는 논리다. 그는 팬들에게 "경험과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Tyga는 기술 발전을 거스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보컬과 작곡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지만, 프로덕션의 일부 요소에서 AI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논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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