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o, Lil Woody와 Pooh Shiesty 사태에 대한 상반된 입장 공개
Gucci Mane 납치·강도 혐의로 체포된 Pooh Shiesty 사건, 애틀랜타 래퍼들의 반응 엇갈려
2026. 04. 06. 01:11
Ralo와 Lil Woody(일명 YSL Woody)는 보통 동시대 애틀랜타 동료들에 대한 힙합 핫테이크를 남겨두곤 한다. 하지만 Pooh Shiesty가 Gucci Mane을 납치하고 강도했다는 혐의로 최근 체포된 소식이 전해지자, 애틀랜타 레전드 Guwop의 상황에 대해 침묵할 수 없었다.
혹시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Pooh Shiesty는 아버지 Big30, 그리고 다른 6명과 함께 이번 주 연방 당국에 체포됐다. 검찰은 이들이 Pooh의 1017 Records 계약 분쟁과 관련해 Gucci Mane과 다른 두 명을 납치하고 강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Kollege Kidd의 트위터를 통해 포착된 바에 따르면, 두 애틀랜타 동료는 이 상황에 대해 꽤 다른 입장을 취했다. Lil Woody는 "만약 Gucci Mane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서 Pooh Shiesty와 그 일당을 이 세상에서 없애버렸다면, 모두가 지금 Gucci Mane보고 멍청하다고 욕했을 거다"라고 주장했다. Woody는 "무슨 일이 일어났든 Pooh Shiesty네 잘못이야. 문제부터 따져라. 다른 건 다 무의미해"라고 덧붙였다.
결국 그는 Gucci Mane이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이 없으며, 진정한 책임은 멤피스 래퍼에게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Lil Woody는 이미 Pooh Shiesty와 Gucci Mane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음악적으로 성공을 거둔 Pooh에게 실망감과 슬픔을 표현한 바 있다. 그래서 이번 발언은 그 감정에 책임감과 가능성이라는 무게를 더하는 셈이다.
반면 Ralo의 관점은 사뭇 다르다. 그는 "내 생각에, 누가 나한테 그런 짓을 했다면, 난 걔를 하나님께 보냈을 거다"라고 말했다. Ralo는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걔를 하나님께 보냈을 거야. 그게 내 방식이야... 난 아무한테도 내 걸 뺏기지 않아"라고 덧붙였다.
Lil Woody는 Gucci Mane이 이 상황에서 잃은 게 없다고 주장하며, 정말 위험에 처한 건 Shiesty 쪽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Charleston White를 비롯해 Asian Doll, 50 Cent, NLE Choppa 등 힙합 씬의 다양한 인물들이 Gucci Mane과 Pooh Shiesty 혐의에 대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더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게 논쟁과 추측, 검증되지 않은 결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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