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vo, 300만 달러 세금 체납... IRS 압류 조치

Migos 멤버 Quavo가 미국 국세청(IRS)로부터 거액의 세금 체납 고지를 받았다. 앨범 준비 중인 그에게 찾아온 불청객.

2026. 03. 04. 20:17

ALLRAPSHIT

미국 국세청(IRS)이 Quavo를 상대로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 규모의 세금 체납 압류를 진행 중이다. TMZ가 입수한 1월 자료에 따르면, Quavo는 2021년 91만 5천 달러, 2022년 88만 7천 달러, 2023년에는 110만 달러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소식은 Quavo가 세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던 시점에 전해졌다. 공식 발표는 없지만,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앨범이 완성됐음을 알리며 "곧 소식 전할게. 드디어 먹을 준비 끝!!(Can't wait to EAT!!)"이라는 글을 남겼다.

Quavo뿐만 아니라 Offset 역시 세금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Offset은 올해 초 2022년분 세금 150만 달러를 납부했지만, 여전히 2021년과 2023년분을 합쳐 77만 8천 달러를 체납 중이다.

Offset의 세금 문제는 그와 별거 중인 Cardi B가 직접 언급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Cardi B는 작년, 이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 세금 때문이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내가 아직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유일한 이유는 누군가가 자기 세금을 내가 내주길 원하기 때문이야. 다들 진실이 궁금해? 내가 이 결혼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 세금은 내가 내면서도, 다른 사람 세금까지 내주고 내 재산 중 하나를 넘겨주는 것뿐이야.

The only reason why I’m still married is because somebody wants me to pay for their taxes. Y’all wanna know the tea? The only way I can get out of my marriage is if I pay for somebody else’s taxes, even though I pay for my own, and give them one of my properties.

Cardi B가 밝힌 이혼 지연 이유

Cardi B는 "계약서 때문에 내 인생을 멈출 순 없다"며 누군가 자신을 인질로 잡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그녀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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