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vo, IRS에 290만 달러 세금 체납... 연방 세금 저당권 설정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치 미납 세금 총 291만 달러

2026. 03. 05. 06:45

ALLRAPSHIT

Jamie McCarthy/Tasos Katopodis/Getty Images (2)

Quavo가 미국 국세청(IRS)에 총 290만 달러(약 39억 원)가 넘는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TMZ가 지난 3월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Quavo는 연방 세금 저당권을 통보받았으며 그 금액이 무려 290만 달러에 달한다. 해당 매체는 지난 1월 IRS가 본명 Quavious Marshall인 Quavo를 상대로 3개년도의 미납 세금에 대해 세금 저당권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IRS 측은 Quavo가 2021년 세금 91만 5660달러, 2022년 세금 88만 7486달러, 2023년 세금 110만 9497달러 79센트를 체납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합산하면 총 291만 2644달러 33센트에 달한다.

Quavo의 세금 문제는 전 아내 Cardi B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Offset 역시 150만 달러의 세금 부채를 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다. Us Weekly에 따르면 IRS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서류를 제출하며 전 Migos 멤버인 Offset이 2022년 세금 157만 5266달러 73센트를 체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Offset은 여전히 2023년 세금 48만 6426달러 35센트를 IRS에 체납 중이며, 조지아 세무 당국으로부터도 2021년 세금 29만 2000달러에 대한 저당권이 설정된 상태다. 모두 합치면 Offset이 해결해야 할 체납 세금은 총 77만 8426달러에 달한다.

Quavo와 Offset 외에도 6자릿수의 세금 부채를 안고 있는 랩 아티스트들은 적지 않다. 2023년 4월에는 Lil Pump가 IRS에 200만 달러의 체납 세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5년 9월에는 전 힙합 거물 Dame Dash가 2500만 달러의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여기에는 IRS 체납 세금 870만 달러, 뉴욕주 세무 당국 965만 달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579만 달러, 뉴저지 세무 당국 350만 달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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