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a T, Pharrell이 프로듀싱한 새 솔로 앨범 작업 완료
'The Breakfast Club' 인터뷰에서 솔로와 Clipse 프로젝트 진행 상황 모두 공개
2026. 09. 04. 08:33
Breakfast Club Power 105.1 FM/Angelique Kidjo/YouTube (2)
Pusha T가 새 솔로 앨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곡이 Pharrell에 의해 프로듀싱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The Breakfast Club 인터뷰에서 밝힌 소식
지난 9월 3일, Pusha T는 라디오 프로그램 'The Breakfast Club'에 출연해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을 업데이트했다. 영상의 5분 42초 부분에서, DJ Envy는 솔로 앨범과 Clipse 프로젝트에 대해 물었고, Pusha T는 솔로 앨범이 이미 완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Clipse의 새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응, 응, 응. 다 맞아. 전부 다. 모든 것. 하나의 프로젝트는 이미 끝났어. 우리는 다른 하나를 작업 중이야.
Yeah, Yeah, Yeah. All of the above. All everything. Everything. One project is done already. We working on another one.
DJ Envy의 질문에 답하는 Pusha T, The Breakfast Club 인터뷰
이어 DJ Envy가 "Pharrell이랑?"이라고 묻자, Pusha T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응, 오직 [Pharrell]만.
Yeah, only [Pharrell].
Pharrell 프로듀싱에 대해 확인하는 Pusha T, The Breakfast Club 인터뷰
흥미롭게도, 진행자 Charlamagne Da God는 No Malice의 솔로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Pusha T는 "그런 건 분명히 나올 수도 있어"라고 여지를 남겼다.
이 소식은 Pusha T와 Clipse 팬 모두에게 반가운 뉴스다. 49세의 이 베테랑 래퍼는 2022년 4월 'It's Almost Dry' 이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Clipse는 2025년에 발표한 'Let God Sort 'Em Out'으로 '최우수 랩 앨범' 부문 그래미 후보에 올랐으나, Kendrick Lamar의 'GNX'에게 수상의 영예를 내줬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듀오는 Kendrick Lamar와 Pharrell이 피처링한 섬뜩한 트랙 "Chains & Whips"로 '최우수 랩 퍼포먼스' 그래미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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