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h Shiesty, Gucci Mane 납치 혐의로 연방 기소...CCTV에 포착된 현장
AK-47 들이대고 계약 해지 서명 강요, 롤렉스·현금 탈취 혐의
2026. 04. 04. 06:34
CCTV에 포착된 Pooh Shiesty 측 - Getty/USDC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Texas
Pooh Shiesty와 그 일당이 Gucci Mane을 납치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연방 기소됐다. 그리고 용의자들의 모습이 CCTV에 그대로 찍혀 있다.
미 법무부(DOJ)에 따르면, Shiesty와 공범들은 '무장 점거'를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Shiesty가 Gucci Mane에게 총을 들이대고 자신의 녹음 계약을 해지하는 서류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는 것이다.
건물로 진입하는 용의자들 - USDC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Texas
기소장과 함께 연방 측이 공개한 건 Gucci Mane의 스튜디오가 위치한 건물 내부 CCTV 영상 캡처본들이다. 용의자 무리가 건물로 진입하는 모습부터, 한 명이 나갔다가 다시 덤플백을 들고 돌아오는 장면까지 전부 포착됐다.
가방을 들고 돌아오는 Gipson - USDC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Texas
이 가방이 핵심 증거다. 안에 AK-47이 들어있었고, 바로 그걸로 Gucci Mane을 위협해 계약 해지 서명을 받아냈다는 게 검찰 측 주장이다.
스튜디오를 빠져나가는 모습 - USDC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Texas
연방 당국은 추가로 Shiesty와 그 일당이 이 사건 당시 피해자들에게서 롤렉스 시계, 보석, 현금을 훔쳤다고 밝혔다.
이미 보도된 바 있듯, Pooh Shiesty는 지난주 수요일 달라스에서 FBI에 체포됐다. 멤피스에 있는 그의 본가 역시 압수수색됐고, 아버지 또한 함께 연행됐다.
스튜디오 내부 모습 - USDC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Texas
유죄 판결이 나면 Shiesty는 다시 연방 교도소로 향하게 된다. 그가 거기서 풀려난 지 고작 6개월밖에 안 됐다는 게 문제다.
기소장을 검토해봤는데 몇 가지 모순점이 보인다. 추후 청문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추가 논평은 디스커버리 절차가 다 끝난 뒤로 미루겠다. 내 의뢰인이 정부에게 입증 책임을 다하도록 압박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I read over the indictment and can see some inconsistencies that we will address at future hearings. I will save any further comments for after we get full discovery. I know my client is looking forward to holding the Government to their burden.
Pooh Shiesty의 변호사 Bradford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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