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oose, 50 Cent 향해 두 번째 디스 트랙 'Agent Provocateur'로 재반격
"넌 9발 맞은 게 아니라 5발이야"…Papoose가 50 Cent의 스트릿 서사를 정면으로 부순다
2026. 03. 12. 08:30
papoose/Instagram/Alexander Tamargo/Getty Images
Papoose가 50 Cent를 향해 또 한 번의 공격을 가했다. 새로운 디스 트랙 'Agent Provocateur'로다.
지난 3월 11일 수요일, Papoos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 Cent를 겨냥한 두 번째 디스 트랙 'Agent Provocateur'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Ron Browz가 프로듀싱한 이 곡에서 브루클린 래퍼는 50 Cent의 갱스터 이미지를 조각내듯 깎아내리며, 그가 9발을 맞았다는 스트릿 전설을 사실무효화시켰다.
"Eminem이 데려가기 전까지 넌 그저 통 속의 게였어/피해자 코스프레로 유명해졌지/너의 유명세는 9발 맞았다는 거였지만/진실은 네가 딱 5발 맞았다는 거야. 넌 Tupac보다 더 많이 맞고 싶어서 거짓말했지/초라한 선택, 게임 같은 목소리/G-U-not."
"He was a crab in a barrel until Eminem picked him/Made hisself famous by claiming he was a victim/His claim to fame was I got shot nine times/But the truth is he only got shot five times," raps Pap. "He lied 'cause he wanted to get shot more than Tupac/Lame choice, game voice/G-U-not," he added.
Papoose의 'Agent Provocateur' 가사 중
Will C & Tana가 연출한 이번 비주얼에는 50 Cent를 겨냥한 Papoose의 신랄한 가사들을 시각적으로 조롱하는 이미지들이 등장한다. Papoose는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션에 "이 형편없는 '촌놈' 새끼 위에 지랄을 했고, 난 그냥 싸움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라고 적었다.
이번 디스 트랙은 지난달 Papoose가 50 Cent의 2003년 곡 'Many Men' 비트 위에서 그의 스트릿 신뢰도에 구멍을 뚫는 첫 번째 프리스타일 디스 곡을 내놓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발표됐다.
현재 50 Cent는 여러 랩 진영으로부터 가사적 공세를 받고 있다. T.I., Harris 형제들, Maino, 그리고 Papoose까지. 이 디스 전쟁은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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