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hino, Jay-Z 향해 프리스타일로 쏘아 올린 험악한 작심발언

State Property 재결합도 외면한 그가 들춰낸 불편한 진실과 독설의 향연

2026. 06. 12. 01:33

ALLRAPSHIT

Jay-Z의 최근 Roots Picnic 프리스타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Dame Dash, Drake 등 여러 아티스트의 반응이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State Property의 전 멤버 Oschino가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Oschino는 State Property 재결합 무대에 오르지 않았지만, Drake의 'Make Them Pay' 비트 위에 올린 프리스타일을 통해 Jay-Z에게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했다.

Jay-Z는 질투에 빠졌나

Oschino는 프리스타일 시작부터 Jay-Z가 Drake에게 주목도를 빼앗겨 질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어 Beyonce에 대한 독설도 서슴지 않는다. 그에 따르면 Beyonce는 돈 때문에 Jay-Z와 함께할 뿐이며, 진정한 파트너십이 아니라고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매일 아침 눈 뜨면 네 여자를 바라보며 / 속으로는 그녀가 돈 때문에 너와 함께한다는 걸 알잖아 / 너희는 보니와 클라이드도 아냐, 그냥 돈 쓰는 호구일 뿐이야

Can you imagine waking up every day and staring at your chick/ And deep down, you know she only really with you ‘cause you rich/ Ain’t no Bonnie or no Clyde, you just a John, you a trick.

Jay-Z와 Beyonce의 관계를 꼬집은 Oschino, Oschino의 'Make Them Pay' 프리스타일

이후 Oschino는 Roc Nation CEO가 연방 정보원으로 밝혀진 사실을 언급하며, State Property 멤버들을 부당하게 대우했다고 폭로한다. 또한 Jay-Z가 State Property 재결합을 위해 연락한 것은 순전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Diddy와의 유사한 행보까지 암시하며 결정타를 날렸다.

로크 네이션과 디디 논란

Oschino의 프리스타일은 Jay-Z가 Diddy와 유사한 파티 문화에 연루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도 논란을 빚었다. 다음과 같은 가사가 눈길을 끈다.

그 화이트 파티의 난잡한 뒷모습, 우리는 퍼프와 어울리는 너를 봤어 / 네 백만 달러짜리 시계가 이제 네 시간이 다 됐다는 걸 알려줄 거야

The white party freak offs, we saw you vibing with Puff/ That million dollar watch you got should tell you that your time is up.

Diddy와의 유사성을 암시하는 Oschino, Oschino의 'Make Them Pay' 프리스타일

한편 Oschino는 Jay-Z와 Nas의 비프 당시 State Property가 없었더라면 상황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필라델피아 출신들이 네 엉덩이를 구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Memphis Bleek이 Jay-Z의 피처링을 24곡 이상이나 받았음에도 별다른 성과를 못 냈다며 비판의 칼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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