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set, LA 대마 매장 경비원 소송에 "상대가 먼저 도발했다" 반박
"침을 뱉었다"는 주장부터 경범죄 기소까지, 팽팽한 법적 공방
2026. 04. 28. 18:30
offset getty 1 - Getty
Offset가 LA 대마 매장에서 발생한 폭행 소송에 대해 전적으로 부인하며 나섰다. 상대방인 경비원이 먼저 도발했다는 주장이다.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Offset은 Jim Sanchez라는 경비원이 제기한 소송의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입장이며, 소송 전체가 기각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offset-tmz-2 - TMZ.com
사건의 발단은 2025년 3월, LA 공항 인근의 대마 디스펜서리 MedMen LAX에서 발생했다. Jim은 Offset이 매장에 도착한 뒤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자 적대적 태도를 보이며 언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Offset이 자신의 얼굴을 때렸고, 동행자들까지 가세해 폭행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Jim은 병원에 실려 갔으며 이후에도 두통과 목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폭행, 구타, 고의적 정서적 고통 가해 등을 이유로 미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하지만 Offset 측의 주장은 정반대다. Offset의 대리인은 앞서 이 경비원이 싸움을 유발했으며, Offset에게 침을 뱉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Offset은 경범죄인 단순 폭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가, Offset의 변호사가 법정에 출석해 무죄를 주장하며 영장이 취소된 바 있다. 법적 공방은 계속되는 중이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