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Vicious, 콘서트 무대서 공개적으로 YSL 저격... YSL 신입 멤버 Tezzus 반격

계약 분쟁이 무대 위로 튀어나왔다

2026. 08. 17. 07:31

ALLRAPSHIT

Nine Vicious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관객을 향해 "더 크게!"를 외치며 "F*ck YSL" 구호를 유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인스타그램에서 No Jumper가 공개한 영상에서, 관중은 "F**k YSL"을 연호했고, Nine Vicious는 곡이 흘러나오기 전 이 구호를 더 크게 외칠 것을 요구했다.

사건의 배경에는 Young Thug과 Nine Vicious 간의 서명 계약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있다. Nine Vicious는 Young Thug이 자신을 YSL에 수백만 달러에 재계약했다는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반면 Young Thug은 Nine Vicious와 나눈 메시지 캡처를 공개하며, 해당 계약 부인을 한 적 없다는 내용을 반박의 근거로 내세웠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표면화됐다. 당시 팬들과의 소통에서 Nine Vicious는 YSL과의 공식 앨범 발매 가능성을 부인하는 한편, "이 업계는 다 가짜야"라고 말했다. 그는 Playboi Carti가 이끄는 YVL과 자신의 팀인 For Nothing에 대한 충성은 강조했다. 한 팬이 그의 SNS 게시물에 "big ysl s**t"라고 댓글을 달자, Nine Vicious는 "나는 For Nothing을 위해서야"라고 명확히 선을 긋기도 했다.

Nine Vicious는 YSL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면서도 Playboi Carti의 YVL과 For Nothing에 대한 충성은 유지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 사태 이후, 같은 ØWAY 출신이자 YSL의 새 멤버인 Tezzus가 자신의 공연에서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관객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병X은 여기 못 와. 애틀랜타 못 돌아와.

That p***y banned from here. That boy can't come back to Atlanta.

팬들이 Nine Vicious를 향한 발언으로 연결 지은 Tezzus, 콘서트 현장 발언

Tezzus가 구체적으로 누구를 지칭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팬들은 상황과 맥락을 토대로 그 대상이 Nine Vicious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Young Thug은 새로 구성한 YSL 세대와 함께 투어를 앞두고 있다. 아직 시작 단계에서 불거진 집단 내부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볼 일이다.

갈등의 전말

Tezzus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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