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YoungBoy, 심장 부종 고백

음악 활동 축소 이유 밝혀져

2026. 08. 11. 00:32

ALLRAPSHIT

NBA YoungBoy의 음악적 속도를 따라잡을 래퍼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빌보드 정상을 매번 차지하는 건 아니지만, 그의 팬들은 항상 새 음악으로 배불리 먹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의 출력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제 팬들도 그에게 시간과 여유를 줄 필요가 있다.

심장 왼쪽이 부었다

최근 Funny Marco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NBA YoungBoy가 건강 문제를 털어놨다. 해당 인터뷰는 오는 8월 11일 화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 더 이상 음악에 집중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음악에 집중하고 있지 않아. 의사가 내 심장 왼쪽이 부어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 내가 음악 활동을 줄인 이유가 설명되는 거지.

Music is not something I'm focused on. The doctor told me the left side of my heart was swollen. That explains the music, though.

건강 문제를 밝히는 NBA YoungBoy, Funny Marco 인터뷰

올해 27세를 앞둔 래퍼

올해 27세가 되는 래퍼에게 이런 진단은 분명 위협적인 일이다. 2026년 들어 NBA YoungBoy는 예년과 같은 분량의 음악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에 발매한 ML2, 그리고 몇 달 전 나온 Slime Cry가 그의 최근 작업물 전부다.

물론 그의 '금고'에는 미공개 음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을 터다. 하지만 그 음악들이 이 시기에 세상에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드문 미디어 등장

Funny Marco의 팟캐스트 Open Thoughts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NBA YoungBoy에게 매우 드문 미디어 등장이다. 코미디언인 Marco 특유의 가벼운 접근 방식에도 불구하고, 예고편만 보면 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웃음을 훨씬 넘어선다. 특정 타투의 의미부터 절망적인 감정까지, 그가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내면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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