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YoungBoy의 감정 롤러코스터: Future 디스 후 사과, 그리고 다시 도발

Offset의 조언에 감동, 딸 이름 걸고 그만두겠다더니...

2026. 07. 11. 05:32

ALLRAPSHIT

MyMixtapez/X / Adrian Edwards/GC Images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 YB

NBA YoungBoy가 Future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디스를 날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사과하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다.

사건은 7월 9일 목요일 밤, YB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한 장의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그는 앨범을 발매하는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도발적인 메시지를 올렸다. 게시물의 수신인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팬들은 그날 밤 10번째 정규 앨범 'The Real Me'를 발표한 Future를 떠올렸다.

씨발 놈들 다 꺼져, 그리고 다른 새끼는 오늘 밤 제발 망하지나 말라고.

F**k all y'all n**gas, and that other b**ch a*s n**ga better not flop tonight, man.

Instagram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에서 NBA YoungBoy, Instagram Story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 YB는 전 Migos 멤버 Offset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Offset이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고 조언하자, YB는 자신의 감정적인 모습을 반성하며 사과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진심으로, 이제 그 감정적인 거 그만해야 해. 정말 다른 별 볼일 없는 것에 상처받고 그게 나를 이렇게 다시 폭발하게 만든 거야. 나는 잘 지내고 있었어. 형 말이 맞아, 고마워. 너한테도 사과하고, 그 사람들한테도 사과해. 다 괜찮아. 내가 좀 과했어. 정신이 나간 거지.

On some G sh*t, I gotta stop that getting emotional sh*t 'cause I really let some other pu**y ass sh*t hurt me and that’s really what got me back on this b**ch going off, trippin'. I've been doing great. You right though and I thank you for that. I apologize to you and I apologize to them, too. It’s all good. I flashed out. I'm trippin'.

Offset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NBA YoungBoy, Instagram Live

그러나 이 잠시 동안의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YB는 라이브가 끝난 직후, 별도의 영상을 통해 Future를 직접 태그하며 다시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그는 Future의 앨범 발매가 "실패"했다고 비꼬며 도발을 이어갔다.

하지만 다시 한번, 그의 분노는 오래가지 않았다. YB는 이내 다시 Offset과의 라이브를 통해 "나 이제 그만할게. 내 딸 이름 걸고, 더 이상 그 별 볼일 없는 새끼들한테 반응하지 않겠어"라고 선언하며 다시 한번 태도를 바꿨다. 하루 사이에 수차례 감정이 오가는 모습에, 팬들은 그저 이 놀라운(혹은 황당한) 상전복 구조를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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