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YoungBoy 다큐멘터리 'American YoungBoy', 첫 주 박스오피스 110만 달러 돌파
MASA Tour 기록의 연장선에서 극장가까지 접수
2026. 04. 28. 10:00
Foundation Media Partners/YouTube
크게 홍보 없이 조용히 개봉했음에도, YoungBoy Never Broke Again의 다큐멘터리 'American YoungBoy'가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 11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Box Office Mojo의 4월 26일(일요일) 기준 집계에 따르면, NBA YoungBoy의 다큐멘터리는 이번 주 박스오피스 10위로 데뷔했고 미국 내 수익은 110만 달러를 넘겼다. 이 영화는 4월 22일 전국 583개 극장에서 개봉했다.
Nico Ballesteros가 연출한 'American YoungBoy'은 루이지애나 출신 래퍼의 거대한 MASA Tour를 다룬다. 이 투어는 2025년에만 약 7천만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가장 성공적인 솔로 랩 투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영화에는 투어의 비하인드 장면은 물론 공연 사이사이의 가정생활 모습까지 담겨있다. 프로듀서는 NBA YoungBoy 본인을 비롯해 Patrick Hughes, Kyle Claiborne, Antoine Banks가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극장가의 열기는 상영관 안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팬들이 여러 극장을 즉흥 콘서트장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극장 측에서 관객 전원을 퇴장시키는 일도 발생했다. 심지어 경찰이 출동한 사건도 있었다.
WRAL 보도에 따르면, 4월 25일 토요일 노스캐롤라이나주 North Hills의 Regal Cinemas 인근에서 10대 7명이 'American YoungBoy' 상영 후 연행되었다. 인근 Chick-Fil-A와 극장에서 대규모 인파가 싸우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경찰이 출동한 것. 롤리 경찰국은 이후 7명의 10대가 부모에게 인도되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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