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YoungBoy, 2025년 과속 체포 바디캠 영상 유출

시속 109마일에 Bentley 몰다가 체포, 경찰은 "유명한 래퍼인가 보네" 농담

2026. 07. 30. 23:32

ALLRAPSHIT

2025년 체포 당시 바디캠 영상 온라인 유출

NBA YoungBoy는 최근 몇 주간 꽤 분주한 시간을 보내왔다. Future와의 비프는 물론,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한 여러 아티스트들과 마찰을 빚어왔다. 동시에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며 창작 활동도 쉬지 않고 있다.

어쨌든 YoungBoy는 현재 랩 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를 향한 팬덤은 항상 열렬하며, 무엇보다 유튜브에서의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비공식적이지만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다소 의외의 소식이 전해졌다. 2025년 유타에서 발생한 과속 체포 당시의 바디캠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것이다.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묻혔던 사건인데, 이제서야 수면 위로 떠오른 셈이다. 영상에 따르면 YoungBoy는 자신의 Bentley를 몰고 시속 109마일로 달리고 있었다. 유타주에서 과속으로 체포되는 기준은 시속 105마일이다.

영상 속에서 YoungBoy는 경찰에게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만 체포된다는 사실에는 꽤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딱지를 끊고 끝날 줄 알았는데, 구금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속도가 체포 기준을 초과한 이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었다.

유명한 래퍼인가 보네.

Guess he's a famous rapper or something.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체포 현장 바디캠 영상

뒤따라오던 경호원들은 룸미러로 상황을 목격하고 함께 차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에서 경찰관들끼리 이에 대해 대화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사건은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YoungBoy는 풀려났고 Bentley도 문제없이 돌려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과속은 분명 위험한 일이다. 특히 이런 수준의 속도라면 더더욱. 아무쪼록 다음에는 티켓으로 끝나는 선에서 마무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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