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n Thee Stallion Hottieween에서 쇼걸로 변신하고 신곡 Thin Ice 첫 라이브 공개
서커스 콘셉트 무대부터 Tina Snow 모드까지 다음 앨범 예열은 이미 시작됐다
2026. 11. 05. 10:39
Hottieween 무대 위 쇼걸 변신
Megan Thee Stallion이 올해 핼러윈도 제대로 접수했다. 지난 10월 30일 Megan Thee Stallion은 라스베이거스 Resorts World 안에 있는 Zouk Nightclub에서 열린 Hottieween 행사에 쇼걸 스타일로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룩은 복잡하게 꾸미기보다 직관적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었다. 쇼걸 특유의 무드에 링마스터 감성을 살짝 섞은 조합이라 무대 위에서 존재감이 확실하게 살았다.
첫 공개된 Thin Ice 무대
이날 Megan Thee Stallion은 신곡 Thin Ice를 처음으로 라이브로 들려줬다. 현장 영상은 X 유저 @_Sxarlet_가 올린 팬 캠으로 빠르게 퍼졌다. 매 순간 벌스를 다 뱉은 건 아니지만 춤과 무대 매너가 워낙 뜨거워서 현장 반응이 바로 폭발했다.
올해 Hottieween은 Cirque du Soleil과 함께한 서커스 콘셉트였다. 예전에 선보였던 Moulin Rouge 무대가 살짝 떠오르는 결이기도 했다. 이번 의상이 심플한 편이긴 해도 Megan Thee Stallion은 이미 핼러윈마다 강한 룩을 워낙 많이 쌓아놔서 아쉬울 게 없는 그림이다.
다음 앨범을 향한 신호
요즘 Megan Thee Stallion은 Tina Snow 모드를 다시 꺼내 들면서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아직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MEGAN 시리즈의 ACT III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핼러윈 밖에서의 패션 감각도 여전히 날카롭다. 최근에는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무대에 올라 엔젤 윙을 달고 공연했다. 음악이 나오기 전까지는 스타일과 Tina Tuesdays 프리스타일로 버티는 중이다. 이 흐름이라면 다음 행보도 꽤 매콤하게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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