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k Mill, 전설적 인트로의 속편 'Nightmares To Dreams' 발표
랩은 진짜 잘하는데, 하는 꼬라지가 문제
2026. 08. 01. 09:50
Meek Mill의 'Dreams and Nightmares' 인트로는 이미 하나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Philadelphia Eagles의 비공식 응원가로 채택됐고, Kevin Hart 로스트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발매된 지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 곡의 위상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주, 그 전설적인 트랙의 시퀄 'Nightmares To Dreams'를 새롭게 선보였다. 속편은 대개 원작을 넘지 못한다는 법칙이 있지만, 적어도 실망스럽다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 원곡의 프로덕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도 특유의 강렬함은 그대로 유지했다. 팬들은 빠르게 이 곡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본 것 중 역대급 중 하나야
He is one of the greatest we've ever seen
한 팬이 X에 남긴 반응, X
사실 Meek의 랩 실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문제는 그의 온라인 행동이었다. 한 유저는 '이 새끼가 하는 병X짓 보면 음악이 얼마나 쎈지 까먹게 됨'이라는 말로 이를 완벽하게 요약했고, 또 다른 팬은 '뭐라고 하든 상관없는데 이 새끼는 진짜 랩을 잘함'이라고 썼다.
이번 'Nightmares To Dreams' 발매는 Surf7과 함께한 'Goose Coat (Remix)' 직후에 나온 것이다. 마지막 정규 앨범 'Expensive Pain'이 나온 지 벌써 5년이 다가오는 시점인 만큼, 이번 싱글은 새 앨범을 위한 본격적인 롤아웃의 시작이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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