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B, '빅, 제이, 나스 다음은 바로 나'... 뉴욕 래퍼 계보 논쟁 점화

팟캐스트에서 창의성과 디스코그래피를 근거로 자신감을 내비친 그. 진행자들이 거론한 원로들의 이름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2026. 05.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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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제이, 나스 다음은 바로 나야." 뉴욕 출신 래퍼 Max B가 자신을 힙합 역사에 올려놓았다. 최근 프렌치 몬태나와 함께 팟캐스트 'Million Dollaz Worth of Game'에 출연한 그는 뉴욕 래퍼 서열 논쟁에 기름을 부었다.

빅, 제이, 나스 다음에는 바로 그 자리에 내 이름을 올려도 된다고 본다. 그렇게 느끼고 있고, 증명할 수도 있다. 그 셋 이후에는 딱히 누굴 꼽기가 애매해진다. 창의성이나 꾸준한 송라이팅만 놓고 보면, 누구도 내 디스코그래피를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 테이프들과 Coke Wave 시리즈를 한번 봐라.

Look, after Big, Jay, and Nas, you can put me on that mothaf*cker right after that. That's how I feel about it after that. I can prove it. After them, you can't really put 'em up. When it comes to creativity, or just consistent songwriting, I just don't think anybody got the catalog to match me. Look at my catalog! Look at my tapes! Look at my domains! Look at the Coke Wave!

뉴욕 래퍼 랭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Max B, Million Dollaz Worth of Game 팟캐스트 인터뷰

진행자 왈로가 쉽게 수긍하지 않았다. 그가 라킴, 빅 대디 케인 같은 원로들의 커리어를 거론하자, 길리 역시 LL Cool J를 추가하며 힘을 실었다. 하지만 Max B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켄이라고? 내가 언제 그를 봤다고 그래. 난 18년 복역하고 나왔는데, 수감 중 키오스크에서조차 케인 이름은 못 봤다." Max B의 시큰둥한 이 반응은 왈로가 케인이 수십 년간 활동을 이어왔다고 지적한 데 대한 답변이었다. 프렌치 몬태나도 일부 아티스트들은 1, 2년 반짝하고 끝난다고 거들었지만, 왈로의 논리는 Max B를 움직이지 못했다.

Max B의 이 같은 자신감 넘치는 주장에 커뮤니티의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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