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Wayne, "AI는 나 대체 못 해"…직접 사용해본 결과를 말하다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밝힌 AI에 대한 솔직한 생각
2026. 03. 20. 03:33
Not Just Football with Cam Heyward/YouTube
Lil Wayne이 자신은 AI로 대체될 수 없다는 확신을 드러냈다.
지난 3월 18일, Lil Wayne은 'Not Just Football with Cam Heyward and Hayden Walsh' 팟캐스트에 출연해 음악 커리어와 스포츠와의 인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Wayne은 음악 산업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AI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건 도전이야. AI가 존재한다는 게 좋아. 왜냐하면 난 AI가 뭐든 간에—그게 남자든 여자든 뭐든—바로 옆에 서서 '난 여전히 더 잘해'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
It's a challenge. I love that AI is what it is. 'Cause, man, I love to be able to stand right next to whoever AI is—he, she, whatever AI is—stand right next to them and say, 'I'm still better.'
Lil Wayne이 AI를 바라보는 관점
Weezy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내 친구들이 좀 걱정하더라. '요즘 AI라는 게 있는데, Lil Wayne 같은 verse를 달라고 하면 만들어줘' 하면서. 그래서 내가 직접 해봤지. 'Lil Wayne 같은 verse 들려줘'라고. AI가 최선을 다했더라. 여러 기기로 테스트해봤는데... 전부 쓰레기였어. 그러니까 우린 괜찮을 거야."
진행자 Cam Heyward가 컴퓨터가 만든 모방품은 진짜 Wayne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하자, 그는 "아니, 전혀"라고 덧붙였다.
최근 AI는 음악을 포함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파급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달 초, Apple Music은 AI 생성 콘텐츠를 식별하기 위한 'AI Transparency Tags'를 도입했다.
콘텐츠에 대한 적절한 태깅은 음악 산업이 AI와 관련된 신중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도구를 제공하는 첫걸음입니다. 또한 레이블과 배급사는 자신들이 공급하는 콘텐츠가 AI를 사용해 제작되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보고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
Proper tagging of content is the first step in giving the music industry the data and tools needed to develop thoughtful policies around AI. And we believe labels and distributors must take an active role in reporting when the content they deliver is created using AI.
Apple 측의 성명
한편 1월, 프랑스 스트리밍 서비스 Deezer는 매일 6만 곡 이상의 완전한 AI 생성 음악을 수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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