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Tjay, Real Boston Richey를 향한 독설… 'Go Tati'로 논란에 기름 붓다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속, 노골적인 가사로 응수하며 파장 확대
2026. 05. 07. 05:34
Lil Tjay가 Real Boston Richey를 겨냥한 디스 트랙 'Go Tati'를 공개했다. 지난주 발매한 앨범 'They Just Ain't You'의 디럭스 버전인 'Big One Edition'에 수록된 유일한 보너스 트랙이다.
이 곡은 최근 전 여자친구 타티아나 채널(Tatiana Chanell)로부터 폭행, 납치, 그루밍 혐의를 받고 있는 Real Boston Richey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노골적인 가사
Tjay는 곡에서 타티아나를 직접 언급하며, Boston Richey의 이름을 활용한 워드플레이로 공격을 퍼붓는다.
그녀는 이제 쥐새끼는 싫대, 건달을 원해 / 인스타에서 네 일을 떠벌리는데 마치 그 방에서 말하듯이 / 뭐라고? Tati야, 한 건 크게 터뜨려 / Richie를 원하는 거 알아, 그가 계속 까불면 넌 하나 얻게 될 거야
She said she don't want no rat no more, shawty want a goon/On the 'Gram tellin' your business like he tellin' in that room/What you say? Go Tati, do your big one/Know you want a Richie, he keep playin', you gon' get one.
Lil Tjay의 디스 트랙 'Go Tati'에서, Go Tati 가사
이어지는 벌스에서도 Tjay는 Boston Richey를 향한 독설을 멈추지 않는다. '이 멍청이들 중 누구도 구원받지 못해, 누가 이 녀석들에게 랩을 허락했지? 그가 20달러짜리 지폐 사진만 올리는 꼴을 보니, 쥐꼬리만한 돈밖에 없는 게 분명해'라는 가사는 그의 재정 상태까지 조롱한다.
이 트랙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Boston Richey를 둘러싼 논란에 Tjay가 가세하면서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Tjay는 이번 앨범 발매 전 스트리머 DDG, PlaqueBoyMax, N3on 등에게 리액션을 요청해 구걸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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